먹고 살기 위해서는 일하는것은 당연하지만..

매일 같은 시간 속에서 점점 무기력해 지는 나에게

작게나마 숨쉴수 있는 시간을 주기로 했다. 

 

나란 사람은

대단한 사람도 아니고,

그냥 흔하디 흔한 사람중에 한명-

 

일주일에 1번

작은 기록이라도 남겨야 겠다.

 

 

광고 따윈 하지 않을꺼다.. = _=..

오로지 내가 겪거나 옳은 정보만을 공유 하는 곳이 될꺼다.

 

by 쵸냥씌 2014. 7. 26. 16:18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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